Monday, May 11, 2015

[호주여행] 화창한 나라밖 풍경, 시드니 항 부둣가에서







화창한 날씨가 사람들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5월입니다.

맑고 청명한 하늘은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주는데요.

나라밖에서도 그 모습을 찾을 수 있습니다.






예전에 생전 처음으로 경험했던 해외여행지 호주의 하늘도 멋졌습니다.

그중에서 아름답기로 이름난 시드니 항의 풍경은 색다름의 연속이었습니다.

시드니 항 부둣가에서 담은 풍경을 끌어올려 보았습니다.


















▲ 강렬한 햇살 아래 부둣가를 걸으며




















▲ 부둣가의 이모저모

















▲ 유람선을 기다리며


















▲ 부둣가에서 바라본 시드니 풍경
















▲ 구름과 어울리는 풍경






시드니항은 도심 깊숙이 자리하고 있어 바다와 빌딩이 함께 어울려 있는 모습이


인상적이었습니다.


그러면서도 어색함이 없었습니다.


전 세계에서도 세 손가락안에 손꼽히는 아름다운 항구인 된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.






언젠가 다시 해외여행을 할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 번 그 모습을 담고 싶네요.





사진, 글 : 심종열 (http://blog.naver.com/youlsim74)

No comments:
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