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자들이라면 누구가 가보고 싶은 여행지 중 하나인 호주,
그 호주에서 가장 큰 도시 시드니,
현대적인 도시지만 자연의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도시이기 합니다.
더 나아가 도시와 바다가 조화를 이루는 풍경으로 관광자원으로 삼고 있기도 합니다.
세계 3대 미항이라는 명성을 얻게 된 것은 가지고 있는
아름다움을 잘 가꾸었기 때문입니다.
그런 시드니 항을 잘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.
유람선을 타고 항구를 둘러보면 시드니 항의 진면목을 잘 느낄 수 있습니다.
과거 호주 시드니 여행때 유람선을 타서 담은 모습을 가지고와 보았습니다.
계절이 우리와 반대인 호주라면 지금 이런 풍경과 만날 수 있겠네요.
▲ 시시각각 바뀌는 오페라 하우스의 위용
▲ 바다와 함께 하는 주거 단지, 오래된 건축물들
▲ 호주의 또 다른 명물 하버브리지를 지나
▲ 빌딩 숲과 함께
▲ 시원한 풍경, 그리고 유람선
1시간여의 시간이었지만, 시드니를 대표하는 건축물과
항구의 이모저모를 살필 수 있었습니다.
관광의 필수 코스답게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유람선을 타더군요.
조금 혼잡했지만, 멋진 풍경과 함께 하니 짜증이 저 멀리 사라졌습니다.
다시 못 볼 풍경인 것 같아 바쁘게 셔터를 눌렀던 기억이 납니다.
다음에 또 찾을 수 있다면 이보다 멋지게 담을 수 있을까요?
사진, 글 : 심종열 (http://blog.naver.com/youlsim74)
다시 못 볼 풍경인 것 같아 바쁘게 셔터를 눌렀던 기억이 납니다.
다음에 또 찾을 수 있다면 이보다 멋지게 담을 수 있을까요?
사진, 글 : 심종열 (http://blog.naver.com/youlsim7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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